【 앵커멘트 】
갑자기 추워진 날씨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건강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은데요.
이렇다 보니 침구에서도 일반적인 면 침구보다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침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상범기자입니다.
【 기자 】
서울 시내에 있는 한 오프라인 침구 매장입니다.
본격적인 겨울 날씨를 보이면서 침구류 선택에서 소비자의 관심은 '보온'에 모아집니다.
예전부터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난 천연 목화솜을 이용한 이불이 가장 큰 인기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침구 제품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매장에서 팔리는 이불은 목걸이와 팔찌, 침대 등에서만 사용되던 '춘천옥' 성분을 함유한 원단을 사용했습니다.
▶ 인터뷰 : 신정재 / 웰크론 사장
- "원사를 방사하는 과정에서 춘천옥을 미세하게 분쇄해 넣기 때문에, 원적외선의 효능이 오래가고 뛰어납니다. 평소 피로와 무기력감이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