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당선인은 첫번째 여성 부통령이 될 것이지만 마지막 여성 부통령은 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대선 승리를 알리는 대국민 연설에서 이번 승리가 성별, 인종에 상관 없이 미국이 가능성의 나라라는 것을 알게 해줬다고 말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카멀라 해리스 / 미국 부통령 당선인 : 바이든은 치유자이자 통합자로 안정된 솜씨를 검증했습니다. 바이든은 미국 내 가장 단단한 장애물 중 하나를 부술 담대함을 갖춘 성격이라 여성을 부통령으로 선택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돌아가신 어머니와 여러 세대의 흑인, 아시아, 백인, 인디언 여성들을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아마도 첫 여성 부통령이 되겠지만 마지막 여성 부통령이 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아마도 첫 여성 부통령이 되겠지만 마지막 여성 부통령이 되지 않겠습니다. ]
이승윤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01108144801155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