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시 기준 신규 확진 121명…누적 확진자 25,543명
국내 발생 104명, 해외유입 17명 신규 확진
경기 62명, 서울 18명, 인천 2명 등 수도권 82명 추가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그동안 두자릿수를 유지하던 신규 환자가 어제에 이어 늘면서 일주일 만에 세자릿수가 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오늘부터 전국에 있는 요양 병원과 시설 등 8천여 곳을 대상으로 2주간의 방역실태 종합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승훈 기자!
어제는 하루 신규 환자가 백 명 가까이 나와 걱정이 많았는데요.
결국 백 명대에 다시 진입했네요.
[기자]
0시 기준 하루 신규 확진자는 모두 121명입니다.
어제 신규 환자가 91명이었으니까 또 많이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누적 환자는 모두 25,543명이 됐습니다.
감염경로를 보면 국내 발생이 104명, 해외유입 사례가 17명입니다.
국내 발생은 여전히 수도권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경기 62명, 서울 18명, 인천 2명으로 수도권에서만 82명이 추가됐습니다.
또 부산 5명 충남 11명 대구 강원 2명 등의 신규 환자가 나왔습니다.
해외유입 확진자 17명입니다.
9명이 검역 단계에서 확인됐고 지역 사회에서도 8명이 확인됐습니다.
사망자는 3명이 늘어 누적사망자는 453명이 됐습니다.
또 완치 후 격리 해제된 사람은 63명, 위중증 환자는 8명 줄어 62명입니다.
방역 당국은 오늘부터 전국의 요양 병원과 시설 등을 대상으로 방역 실태 특별 점검에 들어갑니다.
이미 지난 월요일부터 수도권은 이들 시설의 종사자 등 16만여 명에 대한 전수 조사가 진행되는 상황인데요.
이제는 범위를 전국 8천여 요양 병원 등으로 확대해,
책임자는 잘 지정하고, 외부인 출입 통제는 제대로 하고 있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살피겠다는 겁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이승훈[[email protecte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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