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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요양병원 5명 추가 확진...이틀에 한번 전수조사 / YTN

2020-10-16 0 Dailymotion

해뜨락요양병원 확진자 누적 58명…환자 45명, 직원 13명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왔던 부산 해뜨락요양병원 직원과 환자 2차 검사에서 5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5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요.

당분간 이틀에 한 번꼴로 해당 병원에 대한 전수 조사가 시행될 예정입니다.

김종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첫 번째 환자인 간호조무사가 확진 판정을 받은 지난 13일.

해뜨락요양병원 직원과 환자 260여 명이 진단 검사를 받았고, 하루 뒤 5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집단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여기서 음성이 나온 환자와 직원 190여 명이 이틀 만에 다시 진단 검사를 받았는데 5명이 더 감염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환자 3명, 직원 2명입니다.

[안병선 / 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 : 환자들은 모두 2층에 입원하셨던 분입니다. 또 종사자 중 1분은 2층 근무자이며 1분은 병원에 근무하는 방사선사입니다.]

지금까지 해당 요양병원에서 나온 확진자는 환자 45명, 직원 13명을 더해 모두 58명입니다.

아직 잠복기인 환자가 더 있을 수 있고 동일 집단 격리 중이어서 병원 내 교차 감염 위험은 여전한 상황입니다.

여기에 직원 13명 확진으로 의료 인력까지 부족해 간호와 감염 관리에도 어려움이 따릅니다.

[안병선 / 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 : 중앙수습대책본부에 요청해서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의 인력이 오늘부터 지원되고 있습니다만 얼마나 더 필요한지 추가 인력 수요를 조사해서….]

방역 당국은 당분간 이틀에 한 번 병원 내 환자와 직원을 진단 검사해 감염 환자를 신속하게 찾아내겠다는 방침입니다.

이런 가운데 요양병원 확진자 접촉자나 부산 북구지역으로까지 확대된 요양병원, 요양시설 전수 검사에서는 지금까지 확진 판정이 단 한 건도 나오지 않습니다.

김종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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