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2021학년도 대입 수시 원서접수가 시작됩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수능에서 재수생의 강세가 예상돼, 수시모집에서 자신에게 잘 맞는 전형을 선택하는 게 중요합니다.
신현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전국의 4년제 대학 198곳은 수시 전형으로 내년도 신입생 26만 7천여 명을 뽑습니다.
전체 신입생의 77%입니다.
수험생은 최대 여섯 곳에 수시 원서를 낼 수 있어, 카드 6장을 잘 활용해야 합니다.
9월 모의평가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정시지원 가능 대학보다 기준을 높여 넉 장 정도를 쓰는 게 좋습니다.
또 수시는 소신지원이 많아 인기와 비인기학과의 격차가 큰 만큼 꼭 가고 싶은 대학이 있다면 비인기 학과를 지원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1장 정도 하향지원도 필요합니다.
[남윤곤 / 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장 : 수능에서 성적이 안 나오는 친구들이 상당수 많기 때문에 보험형태로 1장은 반드시 써야 되는데, 대학별 고사가 수능 이후에 실시되는 대학으로 선택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수능에서 재수생의 강세가 예상됩니다.
수능 지원자가 50만 명 아래로 떨어진 데다 졸업생의 비율이 27%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요구하는 수시 전형에 지원할 때는 보수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임성호 / 종로학원 대표 : 실제 수능에서는 재수생들과 반수생들이 더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현재 예상되는 백분위 점수보다는 각 과목마다 2~3점 정도 낮아질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수시 원서접수는 오는 28일까지 대학별로 사흘 이상씩 진행됩니다.
YTN 신현준[[email protecte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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