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préndeme!

'잔류 본능' 인천·'최대 위기' 수원…'생존 전쟁'

2020-09-17 1 Dailymotion

【 앵커멘트 】
프로축구 우승 경쟁 못지않게 탈꼴찌 경쟁도 열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거짓말처럼 되살아난 최하위 인천과 추락을 거듭하던 명문 수원이 승점 동률을 이뤘습니다.
국영호 기자입니다.


【 기자 】
서울 골문을 두드리던 인천이 후반 27분 드디어 득점포를 가동합니다.

주인공은 해결사 송시우.

역습 상황에서 가볍게 찍어 차 결승골을 빚어냅니다.

12위로 최하위인 인천이 우승이라도 한 것처럼 기뻐한 건 탈꼴찌가 눈앞에 보이기 때문입니다.

인천은 개막 15경기까지 1승도 하지 못해 내년 2부리그 강등이 확실시됐지만, 조성환 감독 부임 이후 4승1무2패로 완전히 되살아났습니다.

그 사이 추락을 거듭하던 K리그 4회 우승에 빛나는 수원은 어제 포항과 비기면서 어느새 인천과 승점 18점 동률이 됐습니다.

최근 박건하 감독으로 교체했지만, 현재까진 1무1패로 부진합니다.

득점력 저하가 문제인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