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어제 오후 경기 화성의 한 테니스장에서 15m 높이 조명을 교체하던 작업자 두 명이 사다리차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부산 신항에서는 정박 중이던 컨테이너선에서 기름 100리터가량이 유출돼 긴급 방제작업이 벌어졌습니다.
윤지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사다리차가 옆으로 쓰러졌고, 펜스는 휘었습니다.
어제 오후 2시 반쯤, 경기 화성시 한 근린공원 테니스장에서 15m 높이 조명을 교체하던 작업자 2명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작업자들이 탄 2.5톤 사다리차가 옆으로 쓰러지며 추락한 건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구조대원들이 산 정상에서 헬기를 향해 손짓합니다.
어제 오후 4시 20분쯤 경기 양주시 불곡산 정상 부근 계단에서 61살 심 모 씨가 발을 헛디뎌 10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심 씨는 머리 등을 다쳐 소방헬기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어젯밤 11시쯤에는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