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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 27만 명 '뚝'…6개월째 고용 대란

2020-09-10 7 Dailymotion

【 앵커멘트 】
코로나19 여파로 지난달 취업자 수가 27만 명 감소해 6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구직을 단념하거나 그냥 쉬었다는 사람도 사상최대에 달했습니다.
이병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세종에서 음식점을 하는 함현민 씨.

코로나19 재확산에 모임 금지 조치가 계속되면서 단골손님마저 끊겼고, 매출은 반 토막이 났습니다.

현재는 아르바이트생마저 쉬게 하고 가족끼리 식당 운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함현민 / 음식점 사장
- "아르바이트생이 먼저 얘기를 해요. 손님도 없고 하니까 '제가 그냥 며칠 쉴게요' 이렇게 얘기할 정도로…."

「실제 지난달 직원 없이 일한 자영업자는 6만여 명 늘어난 반면, 직원을 둔 자영업자는 17만여 명 줄었습니다.」

코로나 충격에 임시일용직 근로자들의 고용 불안도 더 커졌습니다.

▶ 스탠딩 : 이병주 / 기자
- "지난달 일을 잠시 쉰 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