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순천향대병원 코호트격리 병동 간호사 1명 확진충남 천안 순천향대병원 코호트 격리 병동 간호사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천안시에 따르면 20대 간호사가 발열 등의 증상으로 이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진한 결과 양성판정을 받아 천안의료원에 입원했습니다.이로써 현재까지 이 병원에선 간호조무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 16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