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이번주 초 일본 지지 통신이 공개한 아베 총리의 병원 방문 모습입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마스크 귀걸이가 귀 뒤가 아닌 귓볼을 관통한 듯하죠. 실제론 이렇게 될 수가 없죠. 사실은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가 이후 마스크를 합성했다는 의혹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플수록 마스크는 꼭 써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