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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국회 정보위원회가 통일부가 최근 추진 중이던 북한 개성고려인삼무역회사와의 사업 계획을 철회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정작 업무보고를 한 통일부는 '철회' 발언을 한 적이 없다고 해 혼선이 빚어졌습니다.
전정인 기자입니다.
【 기자 】
통일부의 비공개 업무보고를 받은 국회 정보위원회.
여야 간사는 업무보고가 끝난 뒤, 통일부가 남북 물물교환 사업의 하나로 추진했던 북한 고려개성인삼무역회사와의 사업 계획을 철회했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김병기 / 국회 정보위 더불어민주당 간사
- "(통일부가 추진하던 물물교환 사업은 완전히 백지화된 상태?) 철회됐다고 봐야 되겠죠."
고려개성인삼무역회사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통치자금을 관리하는 노동당 39호실 산하 외화벌이 업체로 최근 국가정보원이 국제사회 제재 대상 기업으로 판단한 곳입니다.
이 때문에 통일부와 국정원 간 소통 문제 지적도 나왔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