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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 선별지급 격론…정부 "100% 국채 불가피"

2020-08-24 1 Dailymotion

【 앵커멘트 】
당정청이 2차 재난지원금 지급 논의를 보류하기로 했지만, 여야 정치권은 재난지원금 지급을 놓고 하루종일 논쟁이 이어졌습니다.
정부는 100% 국채를 통해 돈을 마련해야 한다며 난색을 표시했습니다.
선한빛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2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놓고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유력 당권주자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나라 재정을 고려해 어려운 사람을 먼저 돕는 차등 지급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고,

이에 공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 인터뷰 : 김해영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재난지원금 등의 정부지원이 계속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나라의 재정 여력을 장기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반면에 이재명 경기지사는 선별 지급 주장에 대해 "헌법상 평등원칙에 위반해 국민 분열과 갈등을 초래한다"며, 1인당 30만 원의 지원을 청와대에 공식 건의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