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préndeme!

서울 용산경찰서 용중지구대 식당 직원 확진

2020-08-18 2 Dailymotion

서울 용산경찰서 용중지구대 식당 직원 확진

서울 용산경찰서 용중지구대 식당 직원인 6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에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수백명대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교인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용산경찰서는, 확진자와 접촉한 경찰관 등 60여명에게 자가격리를 지시하고 검사를 받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지구대 방역을 마치고 19일부터 정상 운영할 방침"이라며 "근무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교대 근무 등을 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