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북 지역은 오늘(3일)도 강한 비가 쏟아졌습니다.
복구는커녕 불어난 물에 휩쓸린 실종자 수색에도 애를 먹었습니다.
김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마을 입구에 물이 들어차면서 어디가 도로인지 분간이 안 될 정도입니다.
지난주 문을 연 경로당은 밀려들어온 토사에 온통 진흙투성이 됐습니다.
폭우에 떠내려 온 부유물이 하천 다리에 쌓이면서 물이 범람했습니다.
▶ 인터뷰 : 김인석 / 마을 주민
- "완전히 (물이) 다 넘쳐 버렸어요. 여기 있는 데까지 범람된 거죠. 임시 복구 한 거예요."
산사태로 70대 여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