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미국에서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 사태가 언제 끝날지 예측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현지 시각 31일 CNN에 출연해 코로나19 예방 조치를 준수하려는 국가적 노력 없이는 미국에서 코로나19 사태가 얼마나 오래갈지 예측하기는 불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마스크 착용, 대규모 모임 자제 등을 사람들이 잘 지킨다면 코로나19를 통제할 수 있지만 "그러지 못한다면 우리는 이게 얼마나 오래 지속할지 예측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현지 시각 31일 미 하원 코로나19 위기 관련 특별소위원회의 청문회에서 출석해 왜 유럽은 코로나19를 대체로 억제한 반면 미국에서는 신규 환자가 증가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미국의 봉쇄 조치가 상대적으로 느슨했다는 점을 들었습니다.
"유럽에서 일어난 일을 보면 폐쇄 또는 봉쇄했을 때 약 95% 이상에 달할 정도로 진짜로 그것을 했다"며 "우리가 한 것을 보면 나라 전체의 관점에서 볼 때 기능적으로 약 50%만 폐쇄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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