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에 있는 요양시설에서 9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시설 이용자 1명이 어제 최초로 확진된 이후 오늘 오전 10시까지 이용자 8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 당국은 해당 시설을 임시 폐쇄하고 접촉자 등 93명을 검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2일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강남구 역삼동 빌딩 관련 코로나19 감염은 직장 동료와 가족 등까지 전파돼 24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역학 조사 결과 중구 한화생명 관련 확진자 15명 가운데 2명이 역삼동 빌딩에 방문한 것으로 파악돼 두 집단감염의 연관성이 확인됐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최소 천48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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