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사이코지만괜찮아 #서예지문강태와 고문영은 서로의 트라우마도 함께 넘으며 한층 더 애틋하고 각별한 사이로 발전해 로맨스의 화력을 높이고 있다.- 영상연출: 정우석 PDeNEWS24 최신 클립 다시보기 : http://www.tving.com/smr/vod/player/P/C01_B120158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