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문재인 대통령이 최숙현 선수 사태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를 요구하자마자 경상북도도 부랴부랴 경주시청과 경주시체육회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최윤희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도 감사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 중이라고 하는데요.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전남주 기자, 감사가 지금도 진행되고 있습니까?
【 기자 】
네, 경주시청입니다.
경상북도와 경북체육회는 5명의 감사반을 꾸려 오늘(8일)부터 경주시청과 경주시체육회에 대한 특별감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특별감사는 열흘간 진행되는데요.
감사 첫날인 오늘 '최숙현 사건의 특별 조사단장인 최윤희 문체부 2차관이 오후 6시쯤 직접 이곳을 찾아 현장점검에 나섰습니다.
▶ 인터뷰 : 최윤희 /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 "어떤 문제가 있었든지 사태의 엄중함을 깊이 인식하고 한 치의 숨김도 없이 조사에 적극 임해야 할 것입니다."
지난 2월 6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