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마스크 쓰고 캐치볼…개막전 준비 돌입
캐나다에 입성한 토론토의 에이스 류현진이 마스크를 쓰고 본격적인 팀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구단은 SNS 계정을 통해 홈구장인 로저스센터에 류현진의 훈련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푸른색 덴탈 마스크를 쓴 류현진은 외야에서 가벼운 러닝 훈련으로 몸을 푼 뒤 팀 동료와 함께 가볍게 공을 던지며 어깨를 풀었습니다.
류현진은 오는 25일 탬파베이 레이스와 정규리그 홈 개막전에 선발 등판이 유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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