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가 삼국을 통일하기 전 최북단 요충지가 강원도 양양이라는 증거가 발굴조사를 통해 처음 입증됐습니다.
강원고고문화연구원이 문화재청 허가를 받아 양양 후포매리 고분군을 발굴 조사한 결과 천6백 년 전, 6세기 조성된 신라의 앞트기식돌방무덤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앞트기식돌방무덤은 무덤으로 향하는 길은 있지만 무덤 내로 진입할 수 있는 이른바 널길이 없는 형태의 무덤입니다.
강원고고문화연구원은 땅을 파지 않은 지표조사에서 양양이 통일 전 신라의 최북단 요충지였음을 알려주는 유물은 나왔지만 발굴조사에서 입증된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무덤에서는 대도와 말 꾸미개, 금동 귀걸이 등이 함께 발굴돼 무덤 주인공은 지배층으로 추정됩니다.
이승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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