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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경기 의정부시 50번 확진자와 골프를 친 60대 남성 2명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골프가 야외 스포츠라서 덜 위험하다는 인식이 퍼져 있는데 이용자들의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방역 당국은 식당에서 휴대전화 통화를 하다가 옆 테이블 사람이 감염된 사례에 대한 주의도 당부했습니다.
권용범 기자입니다.
【 기자 】
경기 광주시의 한 골프장입니다.
지난달 25일 이곳에서 골프를 친 60대 남성 2명이 지난 2일과 그제(3일)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역학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 1일 확진된 의정부 50번 확진자와 함께 골프를 치고 식사까지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인터뷰(☎) : 보건소 관계자
- "(경기 여주시) 가남 안금리에 있는 식당 가셨거든요. 저녁 6시부터 7시까지요. 일행 분들이랑 다 같이 가셨어요."
골프장에서 바이러스가 전파된 건 이번이 처음인데,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