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코로�" />
[앵커]

코로�"/>
¡Sorpréndeme!

일본 진출한 양재민…"가장 높은 레벨도 도전"

2020-06-30 2 Dailymotion

일본 진출한 양재민…"가장 높은 레벨도 도전"

[앵커]

코로나19 여파로 미국에서 돌아온 한국 농구의 유망주 양재민 선수가 일본 진출을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세계 최고 무대에 대한 도전을 바라고 있는 양재민 선수를 조성흠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농구의 본고장 미국에서 농구 유학을 하며 '아메리칸 드림'을 키워온 양재민.

귀국해서도 미국에서 익힌 드리블과 슈팅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코트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양재민은 2m의 큰 키를 이용한 돌파와 슈팅 능력을 발휘해 올 시즌 전미전문대학체육협회 소속인 니오쇼 커뮤니티 컬리지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습니다.

"무심코 보다가 연속 11점 넣자마자 (대학) 감독들이 앉으면서 제 기록이나 정보를 찾는 장면이 TV에 나와서…지금도 기억에 남아요."

미국 농구 명문인 조지타운대학의 관심을 받는 등 한 단계 위인 전미대학체육협회 NCAA 진출을 눈앞에 뒀지만, 코로나19로 차질이 생겼습니다.

"제가 2년 동안 노력한 부분이 스스로 의심이 가고, 코로나19 때문에 (문제가) 생긴건데, 오히려 제가 잘못해서 생긴 상황처럼 느껴지니까…"

모든게 불분명해진 상황에 때마침 제안이 들어온 일본프로농구를 선택한 양재민.

아시아쿼터제 시행 이후 B리그에 진출한 첫 한국 선수가 됐습니다.

양재민은 최대한 빠르게 일본 농구에 적응하면서도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제 레벨에 맞게끔, 가장 높은 레벨에 도전을 해보고 거기서 선수생활을 해보는 게 저의 가장 큰 목표입니다."

연합뉴스TV 조성흠입니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