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오늘(28일) 오전 충남 당진 해상에서 5톤급 모터보트가 암초에 부딪혔다가, 다행히 11명 모두 안전하게 구조됐습니다.
양양의 한 해수욕장에서는 파도에 떠밀려가는 딸을 구하기 위해 바다로 뛰어든 아버지가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정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모터보트가 해상 암초에 부딪힌 채 위태롭게 떠 있습니다.
오늘(28일) 오전 11시 50분쯤, 충남 당진의 한 해상에서 5톤급 모터보트가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 인터뷰(☎) : 평택해양경찰서 관계자
- "당시 날씨가 옅은 안개가 끼어 있었어요…항로를 잘 안보고 가지 않았나 싶은데."
해경은 곧바로 구조정 2척을 현장으로 보내 선장과 승선원 등 11명 모두를 안전하게 구조했습니다.
매트리스 튜브에 올라가있는 한 남성이 바다 위에 둥둥 떠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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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케이 잡았어."
어제(27일) 오후 12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