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 농수산물 시장에서 시작된 코로나19 집단�" /> 중국 베이징 농수산물 시장에서 시작된 코로나19 집단�"/>
【 앵커멘트 】
중국 베이징 농수산물 시장에서 시작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다른 도시로 번지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상황이 우려스럽다"며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장명훈 기자입니다.
【 기자 】
중국 베이징 시내의 한 병원 앞.
신파디 시장발 집단감염 사태에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시민들이 가득 모였습니다.
확진자는 하루가 멀다 하고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시 상황을 선포한 베이징시는 신파디 시장 주변을 봉쇄하고 최근 2주간 시장에 방문한 사람들에 대한 전수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 인터뷰 : 쑤허지안 / 베이징시 정보사무국장
- "이번 발병이 확산될 위험성은 매우 높으며, 계속해서 외부의 사례와 내부적인 재발에 대한 방어를 위해 조치할…."
시장 내 수입 연어 취급 상점의 도마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면서, 유럽산 연어 수입과 판매까지 중단했습니다.
지방정부들이 베이징에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