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정부가 수도권에 적용하고 있는 강화된 방역조치 연장 여부를 오늘 결정합니다.
6월 들어 확진자 대부분이 수도권에서 나오면서 강화된 방역조치 연장 가능성에 무게가 실립니다.
김수형 기자입니다.
【 기자 】
정부는 코로나19 감염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하자 지난달 29일부터 17일간 수도권에 대해 강화된 방역조치를 시행했습니다.
이태원과 경기도 부천 쿠팡물류센터발 집단감염이 수도권에 영향을 끼쳤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수도권 공공시설의 운영은 중단됐고, 유흥주점과 노래연습장, 학원 등 고위험시설의 운영자제와 함께 방역수칙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오는 14일까지인 강화된 방역조치를 연장할지를 오늘 발표할 예정입니다.
일단 연장 가능성에 무게가 실립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50명 대로 늘어난데다 이달 들어 확진자의 97%가 수도권에 몰려 있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권준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