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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부차관보, 한국에 방위비 양보 또 촉구…"사드 중요 업그레이드 아냐"

2020-06-06 0 Dailymotion

【 앵커멘트 】
마크 내퍼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부차관보가 또다시 방위비 분담금 인상을 촉구했습니다.
주한 미군 한국인 노동자들의 무급 휴직 문제를 놓고, 미국이 한국 정부의 임금 선지급 방안을 수용한 만큼 "이젠 한국이 유연성을 보일 차례"라는 주장인데요.
김문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마크 내퍼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부차관보가 한·미 방위비 분담금 인상을 재차 촉구했습니다.

「내퍼 부차관보는 "매우 중요한 진전이 있었다"며 최근 해결책을 찾은 주한 미군 한국인 근로자의 무급 휴직 문제를 거론했습니다.」

미국이 한국 정부의 안을 받아들인 만큼, 이제는 한국 정부가 응답할 차례라는 주장입니다.

앞서 미국은 방위비 분담금 협상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하자, 지난 4월부터 한국인 노동자 4천명을 무급 휴직시켰습니다.

「이에 한국 정부가 인건비 문제부터 해결할 것을 요구하자 '포괄적 타결'을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