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경북 경산에는 화장품 중소기업이 많지만, 비용 문제 등으로 신제품 개발과 품질 인증에 어려움을 겪었는데요.
이런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생산까지 가능한 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심우영 기자입니다.
【 기자 】
경북 경산에 문을 연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입니다.
8천 제곱미터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228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신제품 개발과 품질인증 등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합니다.
이를 위해 최신 연구 장비 250여 종이 설치됐습니다.
또 화장품 제조시설이 없는 창업기업을 위해 화장품 생산시설도 갖췄습니다.
▶ 인터뷰 : 강현재 / 경북도 화장품산업진흥원 원장
- "생산비 같은 경우도 일반 민간 기업에서 하는 것보다 훨씬 더 저렴하게 해서 지역기업들이 세계로 많이 뻗어나갈 수 있도록…."
경북도는 바이오 소재 기능성 화장품 연구개발과 판로개척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