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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21대 국회 원 구성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상임위원장 자리 18곳을 독차지하겠다며 미래통합당을 향해폭탄선언을 했습니다.
통합당은 즉각 반발했는데요, 법사위원장 자리를 반드시 가져오기 위해 민주당이 선제적인 압박 카드를 꺼낸 것으로 보입니다.
선한빛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여야 국회 원구성 협상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미래통합당에 벼랑끝 전술을 꺼내 들었습니다.
민주당은 그동안 의석수 비율대로 상임위원장을 나눠갖은 관행을 버리고 모든 상임위원장을 가져 가겠다는 폭탄선언을 했습니다.
▶ 인터뷰 : 윤호중 /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 "다수당이 국회 운영을 책임지기 위해서 의장과 상임위원원장을 모두 맡는 것이…."
어제(26일)만 해도 민주당은 법사위와 예결위 두 상임위원장은 뺏길 수 없다는 정도의 입장이었지만 전략이 바뀐 것입니다.
미래통합당은 차라리 국회를 없애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