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일본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미국보다 적은 이유는 침이 덜 튀는 일본어 발음 때문이다." 일본의 한 방송사가 실험까지 해봤다며 내놓은 주장입니다. 이 방송 후 영어로 '펜'을 발음할 때 지구가 폭발하는 영상까지 등장하는 등 일본 내에선 물론 해외에서도 조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섣부른 애국심이 웃음거리가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