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부산에서 차량이 전복돼 불이 나자 지나가던 50대 시민이 여성 운전자를 구조했습니다.
충남 태안의 한 해변에선 중국인 6명이 몰래 타고 온 것으로 추정되는 보트가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강영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도로 위 전복된 차량이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불에 타버렸습니다.
어젯밤 부산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돼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사고를 목격한 50대 시민이 차량에 갇혀 있던 20대 여성 운전자를 구조했고, 불은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공장 지붕 위로 화염이 솟구치고 시꺼먼 연기는 하늘을 온통 뒤덮었습니다.
화재 진압 차량이 연신 물을 뿌려보지만 불길은 좀처럼 잦아들지 않습니다.
오늘 오전 경남 김해의 한 목재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인력 370여 명과 장비 41대가 투입됐습니다.
2시간 여 만에 큰 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