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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프랑스에서 코로나19에 걸린 9살 소년이 소아 괴질 증세를 보이다 숨졌습니다.
영국과 미국에서도 비슷한 사망사례가 보고된 상태이기 때문에 세계보건기구가 경계령을 내렸습니다.
황재헌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였던 9살 소년이 '소아 괴질' 증세를 보이다 숨졌습니다.
이 소년은 염증반응이 심장에 나타나 중환자실에서 일주일간 치료를 받다 사망했습니다.
코로나19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괴질은 4살 이하 영유아에게서 주로 발생하는 급성 질환인 가와사키병과 비슷한 증상을 보입니다.
▶ 인터뷰 : 파브리스 미셸 / 프랑스 중환자실 의료진
- "숨진 아이는 가와사키병과 유사한 증상을 보였습니다. 검사 결과 코로나바이러스와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3일 영국에서는 이 괴질을 앓던 14살 소년이 숨졌고 스페인, 이탈리아에서도 비슷한 증상의 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