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과 비례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수임 기구를 설치해 조속히 합당을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통합당 주호영 당 대표 권한대행과 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는 어제 오후 국회에서 회동 뒤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다만, 합당 시한을 구체적으로 정하지 않고 최대한 빨리 진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4+1 협의체가 일방적으로 통과시킨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20대 국회 내에 폐지하기로 노력하기로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최민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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