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임시직과 일용직 근로자 감소폭이 통계작성이래 " /> 특히 임시직과 일용직 근로자 감소폭이 통계작성이래 "/>
【 앵커멘트 】
특히 임시직과 일용직 근로자 감소폭이 통계작성이래 역대 최대를 기록할 만큼, 이번 고용쇼크는 취약계층에 집중됐습니다.
정부는 한국판 뉴딜 사업 등을 신속히 추진해 55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공급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병주 기자입니다.
【 기자 】
공공일자리의 일환으로 어린 아이들에게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던 최영희 할머니.
코로나19로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의 운영이 차질을 빚으며 3개월째 일을 쉬고 있습니다.
소정의 활동비도 활동비지만 일을 하지 못하는 답답함이 큽니다.
▶ 인터뷰 : 최영희 / 공공일자리 참여자 (72세)
- "하던 일이 딱 단절이 되니까 몸과 마음이 지치고 힘들어요."
지방 고용청의 실업급여 신청 창구는 직장을 잃은 사람들로 연일 북새통입니다.
특히 계약직으로 일을 하다 계약 만료시점에 재계약이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 인터뷰 : 프리랜서 (광고업 종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