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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5월 13일) / YTN

2020-05-13 20 Dailymotion

이태원 클럽발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오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이번 주 안에 이태원 일대 유흥업소 방문자는 모두 진단검사를 받도록 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이태원 외 지역에서도 확진자가 나와 이미 지역사회 감염이 만연한 게 아니냐는 우려도 커지는데요.

중대본 브리핑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김강립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
5월 13일 수요일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 환자는 26명입니다. 이 가운데 이태원 클럽 관련 환자는 21명입니다.

그 외 지역감염 1명, 해외 입국 사례가 4명입니다. 이는 진단검사, 어제 동안 총 1만 5030건을 시행한 결과입니다.

5월 12일 0시까지 발생한 확진환자는 총 1만 962명입니다. 이 가운데 9695명이 완치되어 격리해제되었습니다.

총 사망자는 259명이며 어제 안타깝게도 한 분이 사망하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 아침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는 수도권 3개 지자체별 이태원 클럽 관련 환자 발생 상황과 조치 계획, 지방의료원 등 감염병 전담 의료기관, 지원방안 등을 논의하였습니다.

정세균 총리께서는 검사 과정에서 신원이 노출되지 않도록 이태원 등 지역 방문 여부 이외에는 아무것도 묻지 않겠다며 연락이 닿지 않는 분들께서는 지금 당장 가까운 보건소나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오늘 중대본 회의에서는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과 관련한 지자체별 환자 발생 상황과 조치 계획에 대하여 점검하고 논의하였습니다.

오늘 0시 기준으로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 환자는 총 111명입니다.

국민 여러분들의 자발적인 협조와 지자체의 노력으로 이태원 클럽과 관련해서 전국에서 약 2만 명이 검사를 받았습니다.

이태원 클럽 사례로 인한 추가적인 2차, 3차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환자와 접촉자를 빠른 속도로 찾아내어 격리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방역 당국과 지자체는 기지국, 카드결제 내역추적, 경찰과 협조를 통한 소재 확인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접촉자를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검사 대상 기준을 확대해서 이태원 클럽과 그 일대 방문자, 접촉자 모두 조사 대상, 유증상자로 포함하였고 익명으로 검사도 가능하도록 조치하고 안내하고 있습니...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pn/0301_202005131103057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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