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사원 1명 코로나19 확진…3일간 사옥 폐쇄LG유플러스는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사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오늘(11일)부터 사흘간 용산구 사옥을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이 사원은 지난 9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LG유플러스는 사옥을 폐쇄하는 3일 동안 방역조치를 하며 사원들은 재택근무를 하게 됩니다.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