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이태원 게이클럽을 다녀간 용인 66번째 확진자가 경기 분당구에 있는 IT 회사 티맥스소프트 직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분당 미금역 인근 주민들은 집단감염 공포에 빠졌습니다.
해당 남성의 지인이 또 다른 게임 회사 직원과 접촉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이현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티맥스소프트 R&D센터가 위치한 경기 분당구의 티맥스 타워입니다.
29살 남자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직장 폐쇄와 무기한 재택근무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해당 남성이 일한 17층 근무자 43명은 자가격리됐고, 모두 검사를 받게 됩니다.
회사 동료인 30대 남성 1명은 이미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 스탠딩 : 이현재 / 기자
- "이곳은 폐쇄된 티맥스 타워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한 사거리입니다. 주변이 온통 아파트로 가득하고 인근에는 학교도 있어 주민들은 코로나19 집단감염 공포에 휩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