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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대신 '장난감'…바뀐 어린이날 풍경

2020-05-05 1 Dailymotion

【 앵커멘트 】
오늘(5일)은 98회 어린이날입니다.
평소 어린이날에는 놀이공원이나 유원지에 부모의 손을 잡은 어린이들로 발을 디딜 수가 없었는데요.
올해는 코로나 19 생활방역 전환을 하루 앞둔 만큼 예전보다 차분한 분위기였습니다.
김민수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화려하게 꾸민 퍼레이드 행렬이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손님의 발길이 뚝 끊겼던 놀이동산에 모처럼 활기가 넘칩니다.

하지만, 방문객 규모는 지난해 어린이날에 비하면 절반에도 못미쳤고 마스크를 착용 한 채 감염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는 분위기였습니다.

▶ 스탠딩 : 김민수 / 기자
- "제가 서 있는 이곳은 평소라면 사람들로 꽉 찬 공간이지만, 지금은 어린이날을 맞이하고도 눈에 띄게 한산한 모습입니다."

어린이들이 대신 향한 곳은 장난감 가게입니다.

시민들로 붐비는 장소에 아이를 데리고 가는 대신 장난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