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NGO, 비정부기구인 국제푸른나무의 대북 지원 사업이 유엔 대북제재위원회의 면제 승인을 받았습니다.
유엔 대북제재위가 공개한 승인 서한을 보면, 국제푸른나무는 농업을 통한 장애인 재활 사업 진행을 위해 온실 설치와 파종, 묘목 도구 등의 물품을 북한으로 들여갈 수 있게 됩니다.
사업 대상에는 북한의 '조선장애자보호연맹' 산하 '조선장애어린이회복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장아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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