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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에 스마트폰만…디지털 다이어트 어떻게?

2020-05-03 2 Dailymotion

집콕에 스마트폰만…디지털 다이어트 어떻게?

[앵커]

코로나19로 집안에서 지내는 시간 늘면서 아무래도 스마트폰에 평소보다 손이 많이 가실 겁니다.

전화에 인터넷에 영상 시청까지 할 수 있는 참 유용한 존재지만, 너무 많이 쓰면 자칫 의존증이 생길 수 있는데요.

현명하게 사용 줄여나가는 법 소재형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기자]

코로나19로 바깥 활동을 삼가고 있는 최모씨.

집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간이 부쩍 늘었습니다.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휴대폰으로 게임이나 영상을 보는 시간이 많아졌거든요. 최대한 휴대폰과 멀어지기 위해서 집에서 책을 읽거나 요리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의존증을 유발하는 디지털 기기들은 여럿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스마트폰입니다.

코로나19 탓이 아니라도 스마트폰 과의존은 매년 심화해 지난해 과의존 위험군이 전체 인구의 5분의 1에 달했습니다.

의존증이 심화되면 금단이나 집착증상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수 있는데, 우선, 스마트폰 사용을 점점 줄여나가는 것이 현명합니다.

스마트폰은 전화용으로만 쓰고 영상은 TV, 웹서핑 등은 컴퓨터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디지털 장비와 활동에 대한 다양화가 필요합니다. 일상생활을 디지털을 통해서 유지할 수 있고 이것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같은 방법에 적응이 되면 독서나 간단한 실내 운동으로 남는 시간을 채워 나가야합니다.

이후, 생활방역 체제로 전환하면 차츰 야외 활동을 재개해 점차 스마트폰 의존도를 낮추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연합뉴스TV 소재형입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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