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미국 뉴욕의 한 노인요양원에서 100명에 가까운 입소자가 숨지는 참상이 벌어졌습니다.
AP통신은 뉴욕 맨해튼에 있는 이저벨라 노인센터에서 현재까지 98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습니다.
사망자 46명은 확진 판정을 받았고 52명은 코로나19 사망자로 추정됐습니다.
빌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이저벨라 요양원의 무더기 사망 소식에 "정말로 몸서리쳐지는 일"이라며 "한 곳에서 그렇게 많은 사람을 잃었다는 걸 상상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뉴욕주에서는 이 곳 외에도 사망자가 40명 이상 발생한 노인요양시설이 6곳이나 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00502224235053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