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왼쪽 펭귄이 우측 날개를 펴서 오른쪽 펭귄을 감싸고 있습니다. 호주의 한 사진작가가 펭귄 서식지에서 찍은 건데 자원봉사자 말에 따르면 서로 짝을 잃은 두 마리가 몇 시간 동안 저 자세로 있었다고 합니다. 서로의 온기로 위로가 되는 것, 동물도 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