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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훈 프로농구 최우수 선수 선정…부자지간 MVP

2020-04-20 0 Dailymotion

【 앵커멘트 】
프로농구 정규시즌 MVP는 '농구대통령'의 아들 허훈 선수에게 돌아갔습니다.
아버지 허재 전 감독은 선수 시절 플레이오프 MVP를 수상한 적이 있어 부자지간 MVP 수상이라는 진기록도 남겼습니다.
전남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프로농구 MVP는 부산 KT 허훈의 몫이었습니다.

기자단 투표에서 63표를 얻은 허훈은 47표를 받은 원주 DB의 김종규를 제치고 최고 선수 자리에 올랐습니다.

정규리그에서 14.9점(국내선수 2위)과 7.2개의 도움(전체 1위)을 기록한 허훈은 베스트5등 3관왕을 차지했습니다.

▶ 인터뷰 : 허 훈 / 부산 KT (정규시즌 MVP)
- "팬들한테 보여준 강인함과 임팩트도 있었고 많은 분께서 제 플레이를 보고 좋아해 주셨고, 그런 부분이 큰 것 같아요."

허훈은 KBL 처음으로 한 경기에서 20득점과 20도움 이상을 동시에 기록했고, 9개 연속 3점슛을 기록하는 등 확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