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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대 여당 탄생...정국 방향은? / YTN

2020-04-16 7 Dailymotion

■ 진행 : 최영주 앵커, 김경수 앵커
■ 출연 : 김관옥 / 계명대 교수, 장성철 / 공감과 논쟁 정책센터 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초유의 코로나 사태 속에 치른 21대 총선에서 민심은 국정안정을 택했습니다. 민주당의 압승으로 180석의 공룡 여당이 탄생을 하게 됐고 이는 1987년 민주화 이후 전례 없는 의석수입니다.


반면에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든 미래통합당은 거센 후폭풍에 휩싸였습니다. 두 분과 함께 향후 정국 짚어보겠습니다. 김관옥 계명대 교수, 그리고 장성철 공감과 논쟁 정책센터 소장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슈퍼 여당, 공룡 여당이라고도 불리는데 민주당 180석을 차지하는 기록적인 압승을 했습니다. 그리고 통합당은 참패를 맞닥뜨려야 했는데 민심의 흐름 어떻게 분석하고 계십니까?

[김관옥]
결국에는 코로나가 거의 모든 것을 결정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세계 전쟁 같이 코로나가 국내에 공포감을 조성하잖아요. 그러면 우리가 투표를 할 때 내가 어느 당에 투표를 할 때 이것이 빨리 조기종식이 될 수 있는가. 내가 야당한테 투표하는 게 맞나, 여당한테 투표하는 게 맞나 고민하게 되잖아요.

이것 외에 다른 변수가 생기면 그것을 통해서 판단을 할 텐데 사실은 이번 선거는 그것밖에 없었다는 거죠. 그런데 아무래도 집권여당에게 몰아주는 것이 사실상 이 문제를 조기에 종식시킬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더 많은 분들이 판단을 했고 그래서 몰표가 간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사실은 이렇게 참패가 된 이유는, 통합당이. 이 문제는 사실 어떻게 보면 여야가 초당적으로 접근해서 협력하는 사안이거든요. 국민들이 이걸 정쟁의 대상으로 생각을 안 하는데 어떻게 보면 초기 단계 정부 여당이 약간 우왕좌왕하는 모습이 있었지만 그 이후에 야당이 굉장히 어떻게 보면 비판적이었고 비협조적인, 어떻게 보면 발목잡기의 그런 성격들이 있었는데 그것들이 국민들이 보기에는 굉장히 불안했다. 그러니까 오히려 그때 더 협조적으로 나갔다면 사실 표가 오히려 나눠가지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도 좀 해봅니다.


장 소장님은 이번에 승부를 가른 요인, 뭐라고 보십니까?

[장성철]
참 잔인한 얘기일 텐데요. 황교안 대표 탓이다라고 저는 말씀드리고 싶어요.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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