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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대형 유흥업소 종업원 확진…대규모 감염으로 번지나

2020-04-07 2 Dailymotion

【 앵커멘트 】
하루에 수백 명이 드나드는 서울 강남의 대형 유흥업소 여종업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일본에서 감염된 채 입국한 30대 남성한테서 감염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현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 스탠딩 : 이현재 / 기자
- "이곳은 지난 2일부터 영업을 중단한 서울 역삼동의 한 대형 유흥업소입니다. 지자체의 행정요청에 따라 임시휴업에 들어갔다가 30대 여성 종업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휴업을 연장했습니다."

해당 종업원은 지난 2일 오전에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일본에서 감염된 뒤 돌아온 30대 남성이 감염원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남성은 지난달 26일 해당 종업원을 만난 뒤 다음 날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해당 종업원은 29일에 증상이 나타나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남성은 지난 1일, 여성은 2일에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당 업소는 하루에도 수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