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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을, 현역 여야 의원 맞대결로 관심 / YTN

2020-04-05 7 Dailymotion

’원조 친노’ 박재호 수성에 나서
지역 기반 바탕으로 선거전 나서
’보수의 여전사’ 이언주 전략공천으로 부산행
전국적 인지도 앞세워 표심 공략


4·15 총선의 격전지를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부산 남구을은 이번 총선의 최대 격전지 가운데 한 곳으로 꼽힙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과 미래통합당 이언주 의원 등 현역 의원이 출마했습니다.

현역 의원에다 여야 맞대결을 펼치며 치열한 접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박종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한 뒤 맞은 첫 휴일.

부산 남구을 지역구에서는 지지를 호소하는 후보들의 치열한 거리 유세전으로 선거 분위기가 달아올랐습니다.

여당에서는 초선 의원인 박재호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박 후보는 20대 총선에서 '원조 친노'를 내세우며 당선되어 이번 총선에서 지역구 수성에 나섰습니다.

올해 착공하는 우리나라 최초 트램으로 교통과 관광 그리고 환경 문제 등을 한 번에 해결하겠다는 포부로 유권자를 만납니다.

박 후보는 4번 도전 끝에 당선하면서 탄탄한 지역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민들에게 다가갑니다.

[박재호 / 더불어민주당 후보 : (제 직통 전화 번호가 있는 명함을 주민들에게 드립니다.) 자기들 억울한 일도 있고 동네를 어떻게 만들어 달라는 것도 있고, 다양한 의견을 듣고 있어요. 그것이 아마 동네 주민들에게 제가 그래도 가까이 있는 국회의원, 언제든지 내 말을 들어주는 국회의원으로….]

보수의 여전사로 불리며 전략공천을 받고 부산으로 내려온 이언주 후보도 득표전에 나섰습니다.

이 후보는 경기광명을에서 재선을 하고 이번 총선에서는 지역구를 바꾼 겁니다.

이 후보는 전국적 인지도를 무기로 바꾼 지역구의 유권자에게 지지를 호소합니다.

특히, 경제와 외교·안보 분야 등에서 현 정부가 잘못하고 있다며 정권 견제론을 내세우며 표심을 두드립니다.

[이언주 / 미래통합당 후보 : (이번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3년 동안 문재인 정권이 잘했다고 생각하는지. 아니면 그 기조가 좀 바뀌어야 하는지. 이대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지. 만약에 안 된다고 생각한다면 견제할 세력을 반드시 뽑아야 합니다.]

부산 남구을은 지난 15대부터 19대 국회의원까지 내리 보수 후보가 당선한 곳입니다.

20대에는 진보 후보가 당선되기는 했지만, 그만큼 보수 세가 강한 곳...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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