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체류하다 귀국한 2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오늘(30일) 오전 7시 영국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20대 여성 A 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기 수원에 사는 A 씨는 지난 27일부터 의심 증세를 보였는데, 오늘 인천공항 검역소에서 검사받은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A 씨는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을 예정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00330234138916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