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교구들이 다음 달 첫째 주에 미사를 재개하기로 한 방침을 바꿔 초·중·고교 개학 예정일인 6일부터 미사를 열기로 했습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오늘 발표한 추가 지침에서 현 상황의 심각성을 무겁게 받아들여 초·중·고등학교 개학일에 맞춰 다음 달 6일부터 미사를 재개하도록 추가 연기를 결정했다고 알렸습니다.
천주교 광주대교구도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다음 달 3일부터 재개하기로 한 미사를 6일부터 봉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원교구도 다음 달 5일까지 본당 미사 중단 조치를 재연장하며 "밀집시설을 중심으로 발생하는 집단감염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다만, 6일부터 미사가 열리더라도 다음 달 말까지는 교구, 본당 내 각종 행사와 단체 모임은 계속 중단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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