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방문 광진구 주민 20대 남성 코로나19 확진캐나다에 다녀온 2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서울 광진구는 지난 18일 저녁 7시 25분쯤 캐나다에서 귀국한 구의1동 거주 20대 남성이 어제(20일) 선별진료소 검사 후 양성 결과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광진구는 이 남성의 가족 검체 채취와 자가격리 조치를 하고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 중입니다.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