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패혈증으로 사망한 故 문지윤 씨의 발인식이 오늘 오후 서울 노원구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습니다.
지난 16일 인후염 증상으로 입원했던 고인은 이틀 뒤 급성 패혈증으로 의식을 잃고 중환자실에 옮겨졌지만 끝내 숨을 거뒀습니다.
고인은 2002년 드라마 '로망스'로 데뷔해 '쾌걸 춘향''현정아 사랑해' '황금 정원'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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