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서 무관중 라이브 스트리밍 형식의 월드 프리미어 이벤트를 열고 '올 뉴 아반떼'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7세대 모델인 '올 뉴 아반떼'는 미래를 담아낸 디자인과 최첨단 편의사양, 효율적이면서도 역동적인 주행성능이 조화됐다는 게 현대차 측의 설명입니다.
현대차는 다음 달 국내 출시에 앞서 오는 25일부터 '올 뉴 아반떼'의 사전 계약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 서영수 기자 / [email protected] ]